내용
상품에 단추가 달려있는지 안 달려있는지도 모르고 파셔서 불량인줄 알고 교환보냈다가 일주일 날렸습니다. 이런 경험은 처음 해봅니다ㅋㅋ..
똑딱이가 있다고 써놓았던 상품소개만 공지없이 지우셨네요. 물품검수 느리고 재배송 연락 안 와서 글 쓰게 하고 여러모로 실망스럽습니다.
옷은 가슴부분이 모델착샷처럼 저렇게 조신하게 안 여며지고요. 맨 위에만 박음질 살짝 되어있어서 옷걸이에 걸어놔도 다 벌어집니다.
어깨 셔링부분도 생각보다 커요. 본인 어깨가 좁으시면 더 크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허리도 크게 나왔는데 허리끈 하면 낫습니다. 근데 허리끈을 고정하는 데가 없어서 묶어도 혼자 잘 움직여요.
패턴은 보시는 그대로고 소재는 구김가도 잘 안 보여서 괜찮습니다.
옷 자체보다 사이트 이용에 대한 불만족이 더 컸어요. 배송 전에 취소한 상품도 막 오고 제가 글 남길때까지 환불처리도 안되고요..
댓글목록
작성자 시크라인
작성일 2020-10-16
평점
고객님 얘기에 좀더 귀기울리는 시크라인이 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