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8천원짜리 쓰레기를 받았습니다.
입은 첫날 단추가 똑 떨어져버렸습니다.
보통은 옷에 하나씩 달려오는 여분의 단추도 없더군요.
고객센터는 전화도 인받고,
여분의 단추를 요청하는 글을 남겼더니 자기네는 여분의 단추가 없다,,다른 새 옷에서 단추를 떼어서 보내준다,,
배송비를 보내주면 단추를 3개까지 보내주겠다는 댓글을 남겨놨네여 ㅋ 살면서 이렇게 어이가 없는 고객센터 댓글은 첨 받아봐서…참나… 그럼 다른 옷에서 단추 떼어서 저 보내주면 그 옷은 버리겠네요??? 그럼 그 새옷을 저 보내주는 게 낫지 않나여? 어차피 상품 하자로 인한 배송비도 고객한테 요구할거면서, 그 단추 떼고 버릴 옷 저 보내주세요.
이 가격 주고 살 만한 질의 옷도 아니고 시크라인 구매 제품 다 퀄리티가 별로여서 여기 다시 이용하지 않을 거고요, 그냥 입자 마자 단추 떨어진 그 옷은 버리겠습니다. 저 때문에 다른 분이 단추 떼었다 붙였다 한 옷을 받게할 수는 없으니까요. 그냥 돈 7만원 길에서 삥뜯겼다고 생각하고 이 옷은 바이바이. 시크라인도 바이바이. 주변에 절대 추천 안할 쇼핑몰 바이바이.
① 키:
② 몸무게:
③ 구매한 사이즈:
④ 착용 후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