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온새미로 철릭 사려고 장바구니 담아뒀다가 주말세일 때 온새미로 대신 겟한 철릭입니다.
요즘 레이스에 꽂혀서리..
다른 레이스보다 무겁지 않고 끝자락 디자인이 너무 예쁩니다.
살짝 눈에 거슬리는 건 치마 양끝단이 레이스로 끝났으면 좋았을 걸 안감이 5센티쯤 두텁게 마감되어진 것 정도요..
다음엔 레이스만 남겨 놓았으면 하는 바램이..
덧치마 두르는 것 보다 위에 라이더 하나 걸치고 원피스처럼 입는게 나을 것 같아요. 요즘 날씨가 추워서 말이죠..
철릭은 덧치마 없인 절대 입지 않는데 말입니다.
따뜻한 날엔 덧치마가 필요할텐데.. 덧치마로 가리기엔 너무 예쁜 레이스입니다..
어떤 덧치마를 입어야 덜 굵어보이고 철릭 레이스도 살릴까 열심히 서핑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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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크라인
작성일 2020-10-16
평점
조금더 고객님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