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어두운 녹색이라서 생활한복 처음 시도 한건데, 입고 나가기에 무난하게 시도할 수 있었어요. 무겁다는 평이 많았는데 전 무거운 감은 없었어요. 이거보다 더 가벼웠다면 싸구려같았을 것 같아서 오히려 딱 적당한 두께감이였어요. 여름엔 좀 무겁고 더울 수 있겠으나 가을 겨울엔 딱 이예요. 전 브래지어 밑 선에 맞춰서 꽉 묶으니 흘러내림도 없었어요. 아주 만족스럽네요. 신랑도 너무 이쁘다고 칭찬하고, 백화점 입고 갔는데 사람들이 한 번 씩 다 쳐다보고 가고 예쁘다는 말도 듣고 넘나 기분 좋았어요
댓글목록
작성자 시크라인
작성일 2020-10-19
평점
고객님의 후기 참조하여 좀더 노력하는 시크라인이 되겠습니다. ^^
행복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