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98%로는 매장에서 입어보고 사는데,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차려 입어야 하는 곳이 있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사이즈 정하기가 애매한 체형이라 작은 사이즈는 많이 타이트하고, 다음 사이즈는 너무 커서 남의 옷을 입은 듯 하고...중간 사이즈가 없어 항상 입어보고 사거나 했네요. 이 옷은 벨트를 하자 싶어 큰 사이즈 사려니 품절이라 아니면 반품비 내지 싶어 그 전 사이즈 구매했어요. 가슴 부분과 팔뚝이 타이트하고 다른 곳은 괜찮았어요. 신축성이 있어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한 치수 큰 것은 얼마나 차이나는지 모르지만 있었다면 그것을 구매했을 것 같아요.
도착해서 보니 구김이 많아 다려서 입어야겠다 했어요.
그리고 인기있는 제품은 더 제작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구매 전 문의전화드리니 제작하지 않는다고 하셔서요.)
2월 행사에 잘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타이트한 곳에 시선 집중안되기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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