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키: 159
② 몸무게: 52
③ 구매한 사이즈: m
④ 착용 후기: 너무 구겨져 와서 옷이 도저히 맵씨가 날 수 없는 상태였어요.
어느분 후기처럼 섬마을 선생님같아서 반품하려다가
귀찮아서 다려놓으니 입을만 해졌어요.
핏 되는 옷 좋아하시는 분들은 좀 실망할 수도 있어요.
그래도 주름치마가 훌렁훌렁 편한 맛이 입을만해요.
사진상으로 훌렁훌렁하고 칠부 소매라 늦여름까지 입을 옷인줄 알았는데
상당히 도톰한 간절기 옷이예요.
부지런히 입어야 겠어요. 짧은 아우터 입고 발랄하게 입으면 상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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