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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음악대 성악을 전공하다 사정이 있어 학교를 떠났다가 35년도 훌쩍 넘어서 다시

작성자 박****(ip:)

작성일 2018-03-18

조회 9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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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저는 음악대 성악을 전공하다 사정이 있어 학교를 떠났다가 35년도 훌쩍 넘어서 다시 콘서바토리라는
평생학점제로 다시 공부를 시작하였는데
감사하게도 연주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드레스를 입고 연주하기도 하다가 검은색 롱스커트 연주복에 흰색 블라우스를 입기도 하는데 너무
뻔한 연주복이어서 좀 새로운걸 찾다가 이곳 시크라인에서 리나 플라워 블라우스랑 매치해 입었는데
반응이 너무 좋았어요^^
어깨를 드러낼 수도 있고 감출?수도 있고...
덕분에 아름다운 연주복이 한벌더 생긴것 같아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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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시크라인

    작성일 2020-10-16

    평점 0점  

    스팸글 고객님 안녕하세요~~ 시크라인입니다.

    소중한 후기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좀더 노력하는 시크라인이 될게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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