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처음 구매하는 거라서 사이즈 망설이다가 XL 신청해 받아보니 엄청 크더라구요 평소 77사이즈 입는데 L사이즈로 교환후 받아서 입어보니 넉넉하면서 마음에 듭니다.
제몸이 키작은 뚱뚱이라서 그런지 치마도 무릎 밑이라서 너무 좋고 아이가 입은 모습을 보더니 "엄마 파티가요?" 하더군요 평소 제가 좋아하는 청녹색이라서 구매하였는데 너무 마음에 듭니다. 날씨 좋아지면 사무실에 입고 가야 겠어요.
예식장 하객룩으로도 손상이 없어 보여고 다른 옷도 재 구매 의사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